[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스티브 시볼드 지음] 부자들의 100가지 생각. 리뷰.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스티브 시볼드 지음. 조한나 옮김.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리뷰 포스팅해 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스티브 시볼드 지은이, 조한나 옮긴이의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 따라하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100가지 생각'입니다. 21세기북스에서 2012년에 출판하였고 페이지 수는 255 페이지입니다.^^

 

지은이 스티브 시볼드 Steve Siebold는 영업 컨설턴트이자 강연 전문가로, 오랜 기간 동안 최상의 부자들을 인터뷰하며 얻은 사고 과정, 습관, 철학 등을 정리하여 이 책을 썼습니다.

 

원문 제목은 'How Rich People Think'로, 번역하면 '부자들이 생각하는 방법'인데요. 우리나라 번역본 제목이 꾀나 자극적인 거 같아 좀 불편? 하지만 읽어보면 뼈 때리는 내용들이 많아서 번역본 제목도 적합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책을 2012년에 구매를 해서 읽었었는데요. 기존의 제가 갖고 있던 돈과 일에 대한 생각, 가치관에서 부자의 생각, 가치관으로 바꾸는 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ㅎㅎ 다시 한번 저를 자극하고자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하자면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를 100가지 내용으로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기에 몇몇 중복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강조되는 부분이겠죠?^^ 읽으면서 뼈 때리는 문구들이 - 제가 아직 부자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 많아 속상하지만 다시 한번 저를 반성하게 만들어 주네요.^^ 물론 이 모든 생각이 절대적인 생각은 아니겠지만 지은이가 많은 대부호들을 인터뷰하며 관찰한 공통점을 정리했기에 부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책입니다.

 

책의 부 제목처럼 100가지의 생각이 총 8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생각에 대한 글이 2~3 페이지 분량으로 적혀 있습니다. 8개의 챕터는 아래와 같아요.^^ 

 

CHAPTER 1. 돈의 본질을 이해하라.

CHAPTER 2. 편견을 버려라.

CHAPTER 3. 자신을 믿고 노력하라.

CHAPTER 4.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아라.

CHAPTER 5. 돈 앞에서 당당해져라.

CHAPTER 6. 자신에게 투자하라.

CHAPTER 7. 부자 되는 교육을 하라.

CHAPTER 8. 즐기면서 벌어라.

 

또한 각 생각에 대한 글의 마지막에는 글과 관련된 유명인사들의 인용문이 있는데요. 인용문을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모든 중요 내용을 다 기억하면 좋겠지만 이번에 읽었을 때 기억하고 싶은 것만 체크해서 아래에 적어 봅니다. 

 

 

CHAPTER 1. 돈의 본질을 이해하라.

 

"부자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 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제나 더 나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창출할 방법을 고안해 내려고 애쓴다."

p.24

 

"시장경제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를 제공하면 돈을 벌 수 있다. 해결책이 훌륭할수록 더 높은 값을 받는다. 이처럼 원리는 간단하다."

p.26

 

결국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를 제공하면 부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해결책이 더 훌륭하거나 효율적 일 수 록 더 많은 대가를 받을 수 있겠죠?^^ 이 챕터에서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의 중요성을 말하기도 합니다. 문제에 해결책이 필요할 때 창의력이 필요하고 새로운 서비스 분야를 개척할 때도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예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처럼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편의와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줘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면 그 대가로 부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굉장히 큰 여파의 서비스이지만 작은 변화를 주는 서비스 아이디어부터 시도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CHAPTER 2. 편견을 버려라.

 

"부자가 되는 비결은 간단하다. 상식과 경험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때, 부자는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든다. 부자들은 수단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목표만을 생각한다."

p.41

 

"부자들은 창의적인 사고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그 어느 것보다도 소중한 자산으로 여긴다. (...) 부자들이 터득한 돈을 버는 비결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다. 다행히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식으로 사고를 단련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p.42-43

 

"부자들은 해결하기만 하면 돈이 될 만한 문제들을 직접 찾아내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해결책만 제시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신적 에너지를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에 집중한다. 또한 부자들은 해결책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는다. 때문에 끊임없이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이런 수준의 의식에서는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p.44-45

 

결국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문제 해결 서비스이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며 대가를 받습니다. 식당에서는 손님이 출출하니 음식을 제공하여 대가를 받고, 피부과에서는 피부 트러블을 좋게 하여 대가를 받는 등 우리는 늘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돈이라는 대가를 받습니다. 이 해결책이 보다 큰 문제를 해결하고 그 해결방법이 효율적일수록 얻을 수 있는 부의 대가가 커지겠죠?^^ 그래서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사고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사고는 단련을 통해서 기를 수 있다고 하네요.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사고력을 꾸준히 단련하는 습관을 길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는 내용 중 매일 아침마다 10가지의 아이디어를 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믈론 모든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꾸준히 아이디어를 내는 연습을 통해 새로운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그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결책들을 창조해낸다고 하는데요. 가끔은 이 습관을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얻기도 한다고 합니다. '창의력은 영감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와닿는 사례입니다.

 

 

CHAPTER 3. 자신을 믿고 노력하라.

 

"부자들은 돈이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안다. 또한 아이디어가 무한한 만큼 돈도 무한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해서 부를 쌓으려 한다."

p.56

 

"부자들은 자신의 열정과 꿈을 위해 돈을 사용한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돈이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삶이다."

p.57

 

"당신은 매일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아니면 평범한 재정 상태에서 구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가?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제적인 독립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줄 하루하루의 행동 계획을 세워 보라."

p.66

 

"아주 예리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신봉하는 철학이 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노동이 아니라 노동의 이면에 있는 사고가 부를 창출한다고 믿는다."

p.73

 

"가난한 사람의 좌우명이 '안전'이라면 부자들의 좌우명은 '도전'이다. 전자는 가진 것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며 잠을 못 이룬다. 후자는 가능성을 꿈꾸느라 잠을 설친다. (...) 가난한 사람이 매일 퇴근 시간과 주말을 기다리며 뼈 빠지게 일하는 동안, 부자는 아이디어와 사람, 돈을 활용해서 부를 늘려 나간다."

p.76

 

이전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읽었지만 부자들의 목적은 '부'에 있기보다는 '자유'에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에 자유를 느낀다면 -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 이동적 자유 등 - 그는 부자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부는 우리에게 자유와 선택권을 늘려줍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 중 또 다른 하나는 부자는 '도전'을 가난한 자는 '안전'을 지향한다는 점인데요. 이 부분은 저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요즘 도전보다는 안전으로 치우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전'은 사실 '변화'와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는 글을 읽은 적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하기 위해선 변화는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우리는 '도전'과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며 고정적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부에 한 발짝 더 다가가지 않나 싶습니다.^^

 

 

CHAPTER 4.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아라.

 

"부자가 되겠다는 전략을 갖고 나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자신의 부에 완전한 책임을 지겠노라고 지금 결심하라."

p.97

 

"우주가 당신의 편이고 당신이 목표와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생각하라. 이런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가짐은 결국 당신을 경쟁자보다 전략적으로 우위에 설 힘을 부여할 것이다."

p.109

 

"돈을 정해진 방식대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버는 양에는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유연한 사고로 접근하면 세계를 주무를 수 있게 된다."

p.115

 

부자는 능동적이고, 가난한 자는 수동적입니다. 저 또한 제가 하는 일을 계속하면 연봉이 오르고 부자가 되겠거니 너무 수동적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싶네요. 지은이 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으로만은 부자가 되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회사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 일은 없으니 자신이 직접 뛰어 부를 창출하길 권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회사와 같은 외부 환경이 우리의 부를 만들어주는게 아니기에 스스로, 자발적으로 노력을 해서 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부에 완전한 책임'을 지라는 말이 뼈를 때리네요.^^;;;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도 말합니다. 예전에 '시크릿'이라는 도서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데요. '전 우주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그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처럼 자신의 목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모든 에너지를 자신의 목표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CHAPTER 5. 돈 앞에서 당당해져라.

 

"자립심만이 진정한 자유로 가는 길이며,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가장 큰 보상이다." - 패트리샤 샘슨

p.131

 

"부는 습관의 결과물이다." - 존 제이콥 에스터

p.135

 

"돈을 번다는 것은 예술이며, 좋은 비즈니스는 가장 좋은 예술품이다." - 앤디 워홀

p.159

 

이번 챕터는 인용문들이 재미있어 몇 개 적어 보았습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내 과거의 결과인 것처럼 지금 나의 재정 상태는 나의 과거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고방식과 습관을 같는다면 부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겠죠?^^ 저도 하루빨리 변화하여 부를 얻을 수 있는 사고방식과 습관을 새기도록 노력하려고요!^^ 

 

 

CHAPTER 6. 자신에게 투자하라.

 

"부자는 모든 인간의 마음이 점점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바로 이런 마음이 비즈니스, 과학, 기술,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역사에 남는 중요한 발전을 이뤄 냈다. 이 성공의 방정식에서 이윤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제거한 다면,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자의 동기를 앗아 버리게 된다. 따라서 성공한 백만장자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교환하는 제도가 공정할 뿐 아니라 옳다고 믿는다."

p.176-177

 

"돈을 번다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가정해 보자. 돈이 이 세상에 무한대로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생각만 하면 된다고 믿어 보자. 바로 이 세 가지가 부자들의 공통적인 믿음이다."

p.186-187

 

"문제 해결을 위한 끈기, 집중력, 그리고 열정은 은행의 대출 담당자들이 간과하는 세 가지 무형자산이다. 하지만 이 세 가지는 성공에 가장 필요한 요소들이다."

p.197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부자는 돈이 무한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훔치는 악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사기를 쳐서 부를 쌓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부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사고가 부자로 가는 길을 무의식적으로 방해한다고 하네요. 이와 반대로 부자들은 돈이 무한하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만 있으면 부를 무한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돈이 많은 사람을 탐욕적으로 보거나 나쁜 사람으로 보는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이런 교육은 많은 사람들이 부자는 나쁜 사람,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하게 하여 보이지 않는 장벽을 만드러 놓습니다. 사회나 문화가 보여주는 부의 모습도 비슷합니다.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얼마나 부자들이 악질로 표현되는 가를 보면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부자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죠.^^;; 이런 것들이 부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우리의 머리에 무의식 적으로 주입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고정관념을 버리고 부는 자신의 해결책에 대한 보상이고 그 보상은 무한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CHAPTER 7. 부자 되는 교육을 하라.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돈을 벌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p.216

 

"가난한 사람들이 안전한 선택을 하며 고통을 피하고 안락을 추구할 때, 뛰어난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에게도 똑같이 가치를 가르친다. 이들에게 삶이란 대담하고 겁 없이 즐겨야 할 게임이다."

p.227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기보다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부자다운 생각이라고 합니다.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사실 교육제도에서는 경제 수업이나 자산에 대한 수업이 없습니다.

 

잠깐 교육 문제를 말하자면 이는 돈관련 뿐만아니라 창업이나 경영에 관한 교육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대학과정에서도 학문에 대한 공부는 하지만 이 학문을 토대로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고 경영을 하는지는 교육하지 않습니다. 창조자이기보다 회사에 소속된 하나의 톱니바퀴가 되기 위한 교육이 더 중시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부분은 제가 대학 다녔을 때는 아쉽게 느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취업률이 좋지 않아 이런 현상이 더 심한 거 같아요. 요즘 대학교 홍보에 자신의 대학교를 취업 사관학교라고 부를 정도이니까요. 돈과 경영에 관한 교육이 중요한 교육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교육이 선행되면 좋을 거라 생각되네요.^^

 

 

CHAPTER 8. 즐기면서 벌어라.

 

"가난한 사람은 언제나 행복과 부자가 되는 것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부자는 부자가 되는 비결도 알고 있다. 바로 자신의 행복을 받아들이고 현재를 즐기면서도, 부를 쌓는 방법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247

 

요즘 저도 너무 생각의 틀에 갇혀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글들이 있었어요. 특히 요즘은 하나의 직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도 구축할 수 있고 자신이 정말로 즐기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고... 유연함을 통해 저도 이런 변화에 빨리 적응하여 해결책들을 제시하며 부를 쌓아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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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 개인적인 선택과 생각이라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께 직접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어 보시어 다른 내용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자기계발 책들을 많이 접하지는 못했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선은 목표와 목표를 향한 열정과 인내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기 자신의 변화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스티브 시볼드 지은이, 조한나 옮긴이의 '푼돈에 매달리는 남자. 큰돈을 굴리는 남자 - 따라하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100가지 생각' 리뷰입니다!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