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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15 Pro Max] iPhone 16 못 기다리고 구매한 15. 언박싱. 리뷰.

LaMo 2024. 8. 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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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15 Pro Max. 애플 아이폰 15 프로 맥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전용품 언박싱 리뷰 포스팅해 봅니다. ㅎㅎ 오늘 언박싱할 제품은 Apple iPhone 15 Pro Max. 애플 아이폰 15 프로 맥스입니다!^^ 기존에 4년 이상동안 사용하던 아이폰 11 프로 맥스가 액정도 깨지고 성능도 많이 느려져서 스마트폰을 바꿔야 했는데요. 아이폰 16이 나오면 사야 하지 기다리다가 카톡 알람도 안되고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버벅 거리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구매를 아이폰 15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폰 금액이 거의 컴퓨터 가격이라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기는 부담이 되어 통신사 약정을 다시 하며 조금이나마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Black Titanium. 블랙 티타늄 색상에 512GB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매장에서 구매하면 2,200,000원이나 하지만 통신사 할인받고 무이자 할부로 그나마 큰 출혈은 피해 구매하였습니다.^^;;;;; 당분간 통신사 노예 신분으로 살아야 합니다. ㅎㅎ

아이폰 15 프로 맥스 패키지.

통신사로 신청해서 그런지 택배로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지점 가서 교체하거나 수령받았는데 시간 내기도 어렵고 귀찮기도 해서 택배로 받았습니다. ㅎㅎ 패키지 전면에는 아이폰 15 프로 맥스 사진이 있습니다. 검은 모래사막을 위에서 찍은 듯한 바탕화면을 하고 있는 블랙 티타늄 색상 아이폰입니다.^^

많이 얇아진 아이폰 패키지.^^;;

패키지는 생각보다 얇았습니다. 아무래도 언제부터인가 아답터와 이어폰을 주지 않아 패키지 두께가 많이 줄었어요. ㅎㅎ 근데 왜 아이폰 금액은 안 줄어드는 것인지. ㅎㅎㅎ 박스 아랫면에는 아이폰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QR코드와 시리얼 넘버 등이 적혀 있습니다.

상부 실링테이프를 뜯어줍니다.

언박싱을 위해 상부 실링 테이프를 뜯어줍니다. ㅎㅎ

하부 실링테이프로 뜯어줍니다. ㅎㅎ

하부 실링테이프로 뜯어줍니다!^^

열어 볼까요?^^

자! 그럼 이제 한 번 열어 볼까요?!!!! 두그 두그 두그 두그!!!

아이폰 배면이 보이네요. ㅎㅎ

두둔!! 뚜껑을 열으니 아이폰 로고가 중앙에 그려진 배면이 먼저 보입니다. ㅎㅎ  하부에 손잡이로 되어있어 손쉽게 폰을 꺼낼 수 있습니다.^^

카툭튀를 위해 타공된 깨알같은 패키지 내부 디자인. ㅎㅎ

박스 뚜껑면 안쪽은 카툭튀를 위한 타공 부분이 있어요. 깨알같이 패키지 디자인을 했네요. ㅎㅎㅎ

아이폰 아래에는 간단한 설명서와 케이블이 들어 있네요.^^

아이폰 아래에는 설명서 포켓과 충전용 USB-C 타입 케이블이 들어있어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역시나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산 디자인인 아이폰 기대되네요. ㅎㅎ

애플 스티커, 트레이 핀, 초간단 설명서입니다.

설명서 포켓 안에는 애플 로고 스티커, SIM카드 트레이 핀 그리고 초간단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저 스티커는 지금까지 아이폰을 받으면서 한 번도 사용을 안 한 거 같네요. ㅎㅎ 이번에도 그냥 패키지 안에 모셔놓을 거 같습니다. ㅎㅎ

USB-C 타입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C 타입 케이블입니다. 전에는 케이블 표피가 고무 재질이었는데. 이번에는 직물소재로 되어있네요. 애플 스토어 사이트에 찾아보니 우븐이라고 부르네요. ㅎㅎ

하얀색 필름이 스크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와 봅니다. 하얀색 필름이 스크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이콘이 버튼의 기능을 표시해 주네요. ㅎㅎ

하얀색 필름 위에 작은 아이콘들을 볼 수 있는데요. 측면 버튼 위치 상부면에 아이콘들이 그려져 있고 각 버튼의 기능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ㅎㅎ 역시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ㅎㅎ

전원 연결 부도 깨알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ㅎㅎ

전원 커넥터 연결부에도 깨알같이 전기 표기 되어 있습니다. ㅎㅎ

보호 필름을 벗겨줍니다.

하얀 보호 필름을 벗겨줍니다!

역시 새 제품이라 깔끔합니다. ㅎㅎ

이전에 깨진 스크린만 보다가 새 제품의 스크린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크기는 가로 76.7mm, 세로 159.9mm, 두께 8.25mm이고 무게는 221g으로 되어있어요. 스크린은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고 대각선 길이가 17cm이며 해상도는 2796x1290 픽셀이라고 합니다!^^

블랙 티타늄 색상의 아이폰15 프로 맥스.

구매한 아이폰 플랙 티타늄 배면입니다. 표면이 매트하고 저광 정도의 광을 갖고 있어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언제까지 카툭튀일지....ㅎㅎ

언제나 그렇듯 애플의 카툭튀 부분. ㅎㅎ 카메라 렌즈가 3개가 있네요.^^

매너모드, 볼륨, SIM카드 트레이가 왼쪽 측면에 있습니다.

스크린 기준으로 왼쪽면에는 매너모드 버튼, 볼륨 버튼, SIM카드 트레이가 있어요!

오른쪽 측면은 전원 버튼만 있어요. ㅎㅎ

오른쪽 측면에는 전원 버튼만이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니 카툭튀가 더 잘 보입니다. ㅎㅎ 

아래에는 스피커, 마이크, USB-C 타입 연결부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스피커, 마이크, USB-C 타입 커넥터 연결 부위가 있어요.^^

역시 새거라 좋네요. ㅎㅎ

4년 넘게 사용한 아이폰 11 프로 맥스를 보내고 새로운 아이폰 15 프로 맥스로 바꿨는데요. 아이폰 16 출시까지 얼마 남지 않아 구매한 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새거라 역시 좋네요. ㅎㅎㅎ 이번에도 오랫동안 잘 사용해 봐야겠어요!^^

 

장점

· 기존에 사용하던 iPhone 11 Pro Max보다 가벼움.

 

단점

· 통신사 할인받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비싼 편.

 

이상 Apple iPhone 15 Pro Max. 애플 아이폰 15 프로 맥스 언박싱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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