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경의선 숲길 산책하다 들린 아이스크림 매장 녹기전에 리뷰 포스팅해 봅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기에는 좀 늦을 것 같아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었어요. 저녁시간 방문이고 매장이 경의선 공원 인근에 위치하다 보니 방문객들이 꾸준히 있는 거 같네요. ㅎㅎ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든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ㅎㅎ 녹기전에 영업시간 월, 수, 목, 금, 토요일 정오~10PM 일요일 정오~8PM 화요일 정기휴무 녹기전에는 간판 대신 시계가 달려 있어요. 영업시간 때문에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계 디자인이 멋지고 간판대신 시계가 달려있는 게 재미있네요. ㅎㅎ 내부 공간은 크지 않습니다. 크지 않은 공간에 다양한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책들 색상이..